레버리지 ETF나 ETN 투자를 준비하고 계시는데, 필수 교육 이수와 이수증 등록 절차가 복잡해 보여 고민하고 계셨나요?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큰 만큼 금융당국에서 지정한 의무 교육을 반드시 수수료 및 비용을 지불하고 이수해야만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의 교육 신청 방법부터 수강료 비용, 그리고 증권사별로 이수번호를 모바일과 PC로 손쉽게 등록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레버리지 ETF 교육 이수 방법
레버리지 ETF 및 ETN 거래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거쳐야 하는 단계는 금융투자교육원의 공식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것입니다.
수강해야 하는 정확한 과정명은 '레버리지 ETF/ETN 시장 안내'이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단독 동영상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시험이나 복잡한 평가 과정 없이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수강이 완료됩니다.
수강 신청 시 발생하는 비용은 전국 공통으로 3,000원의 수강료가 부과되며,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 편리한 결제 방식을 통해 즉시 납부하고 강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수증 발급 및 번호 확인
강의 수강을 정상적으로 완료한 후에는 거래하고자 하는 증권사에 제출할 이수증과 14자리의 이수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교육 이수 완료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시스템에 반영되며, 반영이 완료되면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내 '이수증 발급'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수번호는 영문과 숫자가 혼합된 14자리 고유 번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번호를 정확하게 메모하거나 복사해 두어야 각 증권사의 거래 시스템에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수강 완료 후 즉시 이수번호가 보이지 않더라도 수강 완료 처리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이수번호가 자동 발송되므로 안심하고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증권사별 등록 및 예탁금 기준
발급받은 14자리 이수번호는 본인이 거래하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각 증권사 앱(MTS)이나 홈페이지(HTS)를 통해 직접 등록해야 거래가 활성화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앱 내 검색창에 '레버리지 교육' 혹은 '이수등록'을 검색하면 관련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준비한 이수번호 14자리를 입력하면 즉시 등록이 완료됩니다.
다만, 교육 이수증을 등록했다고 해서 곧바로 거래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금융당국이 규정한 개인 투자자 등급별 '필수 기본 예탁금'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 예탁금은 일반적으로 신규 투자자의 경우 최소 1,000만 원 이상을 예수금으로 계좌에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투자 성향이나 증권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상이하게 적용되므로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